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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최국 Wednesday, April 8, 2026
D조: 미국, 파라과이·오스트레일리아·튀르키예와 함께 한숨 돌렸다
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게 종이 위에서는 충분히 다룰 만한 조다. SoFi에서 파라과이를 상대로 개막한 뒤 시애틀로 이동하고, 다시 LA로 돌아와 튀르키예를 상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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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MNT Des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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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국이 개최국 자격으로 포트 1에 들어갔을 때, 최악의 시나리오는 포트 2에서 크로아티아나 스위스 같은 상대를, 포트 3에서 CAF 강팀을 만나는 그림이었다. 그중 어느 것도 현실이 되지 않았다. D조 — 파라과이, 오스트레일리아, 튀르키예 — 는 개최국이 경기를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종류의 대진이다.
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은 6월 12일 SoFi 스타디움에서 파라과이와 개막전을 치른다. 파라과이는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 복귀했다. 일주일 뒤 시애틀에서는 AFC 조에서 일본에 이어 2위로 마친 오스트레일리아를 만난다. 마지막 경기는 6월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튀르키예전이다. 루마니아·코소보를 거쳐 유럽 플레이오프를 뚫어 올라온 튀르키예가 조에서 가장 날 선 상대다.
일정 또한 선물이다. SoFi 두 번, 그 사이 시애틀. 대륙 횡단 비행 없음. 고지대 경기 없음. 가장 힘든 이동도 LA - 시애틀 왕복 정도. 유럽 팬들이라면 줄을 설 만한 일정표다.
유리한 조 추첨이 무엇을 보장하지는 않는다. 그러나 무대를 만든다. USMNT는 2002년 이후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를 이긴 적이 없다. 이 조, 이 일정, 세 도시의 홈 응원과 함께라면, 그들이 받아들 수 있는 가장 깨끗한 활주로다.
— USMNT Desk